저희 불암미술사는 지난 30여년간 부처님의 말씀을 배우고 따르며
부처님의 세계를 형상화 하는 탱화 불사 작업을 위해 전념을 다해 왔습니다.
저희 불암미술사는 탱화를 조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재주나
기교를 내세우는것이 아니라 부처님의 가르침과 말씀이 일반 대중들에게 가장
잘 전달될수 있도록 하는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불암미술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이며 화려함과
고상함의 조화입니다. 전통에 대한 충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상의 연구를 병행하며, 정신적인 가치를 바탕으로 그 위에
화려한 장엄의 세계를 묘사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각 사찰에 알맞은 도상과 장엄을 찾아내는 노력 또한 불화가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생각들과 노력으로 완성한 그 동안의 개인작품과 탱화불사 작업들을
이 인터넷 공간에 모아 보았습니다.
탱화작업에 정진하는 것은 끝없는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작업들을 그 끝없는 길 위에서 먼 길을 가야할 저의 작은 발걸음이라
생각해 주시고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